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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10:33
댕댕이랑 산책하는데 지나가던 할머니가 대뜸 개 키우지 말고 시집가서 애 낳으라고 고나리하길래 저 남자예요 하니까 아무 대답 못하심...

머리 길고 치마 입고 있었는데 그럴리가 있냐고 역정 안 내시더라
그래서 나도 걍 옴
2024.03.29 01: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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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나 저 소리 디게 많이 들었는데 신박한 반박이다 맨날 속으로만 씩씩대며 견뎠는데 이제 저런 반박 해야 겠음
[Code: c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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