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172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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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12:59
ㄱㄴ보니까 생각남
엘리자베스 2세의 할아버지이기도한 조지 5세는 말년에 치매를 앓는 등 많이 아팠음
주치의는 안락사 열혈 추종자였는데 왕이 위엄있게 죽어야한다고 생각해서 왕을 안락사시키기로 함
문제는 이때 왕비와 왕세자(에드워드 8세)가 반대할거라고 생각해서 말 안함
심지어 간호사한테도 말 안함
그리고 치사량의 약물을 주입해서 사망하게 만듬
그 뒤로 이 사실을 감춰서 잘 먹고 잘 살다가 1986년이 되서야 이 사실이 들통났다함
엘리자베스 2세의 할아버지이기도한 조지 5세는 말년에 치매를 앓는 등 많이 아팠음
주치의는 안락사 열혈 추종자였는데 왕이 위엄있게 죽어야한다고 생각해서 왕을 안락사시키기로 함
문제는 이때 왕비와 왕세자(에드워드 8세)가 반대할거라고 생각해서 말 안함
심지어 간호사한테도 말 안함
그리고 치사량의 약물을 주입해서 사망하게 만듬
그 뒤로 이 사실을 감춰서 잘 먹고 잘 살다가 1986년이 되서야 이 사실이 들통났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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