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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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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지중지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24.03.29 21: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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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졸귀탱ㅠㅠㅠ 할머니들이 강아지들 꽁꽁싸매서 아기처럼 눕히는 모습 보면 너무 귀여우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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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21: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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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ㅋ 귀여워ㅜㅜ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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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21: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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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집는 척 댕주작 집어들고 도망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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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22:3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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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발장이다 댕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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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22: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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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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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21: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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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싸가지가없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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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22:4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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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사과해애애액༼;´༎ຶ ۝ ༎ຶ༽
[Code: 87bd]
2024.03.29 21: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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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준 자세가 더 불편해보이지만 따숩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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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21: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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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ㄱㅇㅇ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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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21: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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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거칠고 따수운 손길에 비몽사몽 깼다가 다시 스르륵 잠드는 거 존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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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21: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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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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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22: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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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방 시발 미친 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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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22:22
ㅇㅇ
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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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22: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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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야ㅜ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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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23: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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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잠드는 거ㅠㅠㅠㅠㅠㅠㄱㅇㅇ
[Code: df26]
2024.03.30 00: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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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투박하고 따뜻하고 귀엽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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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1: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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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배기지 말라고 갱쥐한테 갱쥐 인형 받쳐준 게 ㅈㄴ ㄱㅇㅇ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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