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7244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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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15:41
다른 사람의 선함을 믿는다는 것도 ㅈㄴ 치인다....
이미 자기 동료 2명이나 죽인 메이인데 오늘은 메이를 구할거야 그러니 너도 메이를 믿어줘 이게.... 이게 가능하냐고 ㅈㄴ 홀리하다....
메이의 과거가 순탄하지 않았다는걸 알고있음 + 아직 어리니까... 아직도 어리고 지켜줘야할 딸로 보이는 오샤와 동갑인 쌍둥이 자매니까 그런것도 있겠지만 이미 동료 둘이나 죽였고 나도 죽이겠다고 달려드는 애한테
이렇게 손내미는게.... 그리고 표정보면 진짜 메이가 마음 고쳐먹을 수 있다고 믿는 것 같음ㅠㅠㅠㅠㅠㅠㅠ
이미 자기 동료 2명이나 죽인 메이인데 오늘은 메이를 구할거야 그러니 너도 메이를 믿어줘 이게.... 이게 가능하냐고 ㅈㄴ 홀리하다....
메이의 과거가 순탄하지 않았다는걸 알고있음 + 아직 어리니까... 아직도 어리고 지켜줘야할 딸로 보이는 오샤와 동갑인 쌍둥이 자매니까 그런것도 있겠지만 이미 동료 둘이나 죽였고 나도 죽이겠다고 달려드는 애한테
이렇게 손내미는게.... 그리고 표정보면 진짜 메이가 마음 고쳐먹을 수 있다고 믿는 것 같음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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