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459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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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21:24
정계 진출한 세러신 의원 그자체임; 살 빠져서 루스터가 휘두르는대로 힘없이 휘둘리면서 흐윽, 야 너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했자나...!! 이럴거 같지 않냐 루스터가 별 힘도 안 주고 휙 그냥 행맨 다리 들어올리는데 행맨 나름대로 반항 하는데도 그냥 어이없이 가볍게 휙 들려서 루스터도 당황하고 행맨도 당황하면 좋겠다 처음에 놀란 루스터도 놀라는데 조금 있다가 오히려 눈 더 시커매지는거ㅎ
행맨 좀 질린 얼굴로 뒤로 주춤주춤 물러나면서 헤드쪽으로 힐끔힐끔 시선던지는데 루스터는 행맨이 정신 팔리는거 용납 못 하고 다리 휙 들어다가 자기 어깨에 걸어버리겠다
결국엔 100키로 벌크업한 루스터 아래 깔려서 앙앙 울면서 태닝 못 해서 흰 다리 달랑거리는거....루스터는 벌크업하고 행맨은 더 이상 행맨이 아니라서 근육 쪽 빠지고 살도 쪽 빠져서 처연섹시가 되는 바람에 루스터가 더 몰아붙이는거지 그래서 살 더 빠지고 그럼 루스터 눈 또 시커매지고....날이 갈수록 수상하게 말라가는 의원님이랑 반대로 점점 더 몸통 두꺼워지는 루스터 보고싶다 의원님 마른 손목이나 발목 같은데 묘하게 쓰다듬으면서 눈빛 빛내는 루스터랑 이새끼 좀 봐라; 이러고 질린 눈으로 보는 의원님...ㅋㅋㅋ
루스터행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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