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230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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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23:21
데이비드 캐머런: 웨이트로즈(잉국 마트)에서 파는 햄에 얼굴이 자라난 것처럼 생김
처칠: 영국의 유명한 영웅이자 유명한 자동차 보험 마스코트
리즈 트러스: 경제위기를 너무 심하게 일으켜서 여왕까지 죽여버림
토니 블레어: 피에 굶주린 기름폭군(이라크전 파병..)
리시 수낙: 자기 비디오를 업로드하는데 대부분의 업무시간을 쓰는 미스터비스트 워너비
보리스 존슨: 파운드샵(잉국 주금소) 버전 처칠, 걸어다니는 밈 머신
마가렛 대처: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묘지 겸 공중변소의 주인, 현재 영국인들 절반이 난방비가 없어서 밤에 히터를 틀지 못하는 원인
잉국정치알못임 그냥 잉국놈들 지들 수장 까는 사카즘이 넘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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