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236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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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21:10
모건 스펙터
가슴에 커다란 양귀비꽃을 꽂고 나타났다.
테마의 해석이 너무 직관적이다.
레이첼 지글러
예쁘긴 한데 이게 이번 테마랑 대체 뭔 상관?
카일리 제너
지루하다. 유일하게 포인트를 준 부분은 어색하다.
리조
뭘 하고싶었는지는 알겠는데 멧 갈라에 올 만한 재봉 수준이 아니다. 리조는 이거 입고 제대로 걷지도 못했다.
베리 코건 & 사브리나 카펜터
커플티를 입고 오라는건 아닌데 좀 맞춰보기는 해야했던거 아닌가.
심지어 둘 다 테마와 전혀 안 어울린다.
아요 어데버리
컨셉은 좋은데 기술력이 딸린다.
옷감의 전환점이 너무 뚜렷하고 갑작스러워서 좋은 디자인을 망쳤다.
크리스 햄스워드
너무 지루하고 안전하다.
본인이 이번 행사의 co-chair라는 자각이 있는걸까?
어디 공적인 발표 아니고 코스모폴리탄 선정... 걍 재미로만 보려고 번역해봄
https://hygall.com/593236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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