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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5:24
재생다운로드요드 3.gif
재생다운로드KakaoTalk_20240621_092120597_02.gif
그동안 억제제를 하도 다달이 먹어와서 이젠 가끔 걸러도 아무 테가 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솔이 미약하게 솔잎향 풍기고 다닐때 요드 기뻤을거 같다. 결국 알파향으로 억압해서 서너번 하고 기억에도 없는데 임신한 솔 같다. 솔은 자기가 어딘가의 알파를 찾아 사원을 나간줄 알고 스스로를 용서할 수 없어서 라세까지 두고 로브도 고이 접어두고 도망치는데 요드는 파문이라고 오해해서 시스 되는거 좋다. 솔이 침상은 그슬리도록 태우면서까지 제 흔적은 가능한 다 지웠는데도 요드는 몰래 가져온 로브에서 미약하게 순수한 분내를 맡았고 모든게 카운슬의 처형이라고 생각해서 복수하고 시스로 거듭났겠지. 용병들이 근근히 살아가는 별에 죽어줄놈들 좀 사러왔다가 귀 뒤로 머리카락을 넘기는 이의 테가 익숙해 웬지 뚫어져라 보다가 부츠에 꼭 매달린 작은 아이를 들어 품에 안는것 보고서야 눈이 붉으스름하게 타오르는거, 그리고 요드에게 복수는 아니되지만 시스를 용서할 수가 없다고 싸워야겠다고 아기를 부탁하는, 무언가 단단히 착각한건지 요드를 굳게 믿는건지 모를 지난시련동안 감이 약해진 엄마 솔 ㅂㄱㅅㄷ
2024.06.22 08: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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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줘!!!!!ㅠㅠㅠ
[Code: 8010]
2024.06.22 11:16
ㅇㅇ
모바일
저도 보고싶어요 센세!!!!!!!!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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