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믿김...


2008년




그로신세계관에서 전쟁의 신 데려온 것 같은 남자와





사막의 비너스같은 남자가 만나 드라마를 하나 찍었는데 또 거기서 각자 맡은 역할이





그 잘났다는 리컨마린들 중에서도 알파메일로 통하는 최고의 분대장 브랫 콜버트와





하는 일이라곤 개똥싸다 욕쳐먹고 장수하기뿐인 윗대가리들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유능한 장교 네이트 픽이라





유능한 소대장과 유능한 분대장으로서 서로 의지하기도 하고






의견이 안 맞을 땐 팽팽하게 대립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누구보다 든든하게 서로의 등을 지키고




마음이 흔들릴 땐 강하게 붙잡아주기도 하며




솔직한 속내를 서로에게 털어놓기도 하는...
그런 사이로 나오는 드라마가 완성되었다는게 안믿긴다고 ㅅㅂ


또 드라마를 찍으면서 배우들끼리도 친해져서






이런... 어?얘들이거그냥친구사이는아닌것같은데...
하는 사진들까지 남아있는데다 우리사이엔브랫과네잇처럼무언의대화가통하는눈빛이있었다라는.본인의 증언까지 잇음에도

수상하리만치 최근 좆목의 흔적이 없는 놈들...
이런식이라면 촬영 중 연애를 햇고 쭉 만나다 헤어져서 좆목하기엔 어색한 사이가 되엇다고밖엔 해석이 안되는데?

아님? 아니면 고소해
진짜아니라면..억울하다면..고소해봐 법정에서좆목하자


그래봣자 사실적시명예훼손일테니까





케케케 붕키말이다맞앗조



슼탘 브랫네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