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90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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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12:17
아니 강파월 저게 인터뷰어분 게시글 중에서 거의 한 달 반 만에 처음으로 누른 하트임 (근데 강파월 피드 내려도 내려도 끝이 없긴 할 듯 ㅋㅋㅋ) 진짜 게시글 본문에 어떠한 Lewis Pullman도 없이 그냥 웃고 있는 저화질의 박풀먼 사진밖에 없는데 강파월 어떻게 알고 2시간 되기도 전에 좋아요 누른 거임 ㅜㅜ 동생 보고 반사적으로 좋아요 눌렀을 거 생각하면 개큰감동이다 진짜...





행맨밥
2024.05.14 12: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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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피드에서 어떻게 찾았냐 ㅜㅜ
[Code: 3dd3]
2024.05.14 12:33
ㅇㅇ
모바일
내가 졌다 ㅠㅠ
[Code: 41b4]
2024.05.14 12:45
ㅇㅇ
모바일
진짜 이름도 하나 없는데 보고 하트 누른게 서윗하다 서윗해 ㅠㅠ
[Code: 6b7d]
2024.05.14 13:05
ㅇㅇ
내가 졌다2222222 파월이 자기 스케쥴도 진짜 정신없이 바쁠텐데 한달반만에 콕 찝어서 풀먼이 게시글에 좋아요를ㅠㅠㅠㅠㅠㅠ 사랑이다ㅠㅠㅠㅠ
[Code: 0689]
2024.05.14 13: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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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개큰감동 ㅠㅠ
[Code: d962]
2024.05.15 20:26
ㅇㅇ
진짜 이름태그도 안되어있는데 누른게 너무 너무임ㅠㅠㅠㅠ
[Code: c9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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