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706239
view 7632
2024.05.22 12:06
자길 위해 집도 마련해준 족굼한 남편을 두고 맨날 술 마시고 늦게 들어왔으면서 새 와이프가 나보다 행복하게 해줘..? 이러고 질척거리고 ㅋㅋㅋㅋㅋㅋㅋ 자기 행복 빌어주는 남편한테 줬던 지팡이 뺏어오곸ㅋㅋㅋㅋㅋㅋ 날 버린걸 후회하게 해주겠다고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하여자 그잡챜ㅋㅋㅋㅋㅋ 보기 드문 여캐라서 좋아ㅋㅋㅋㅋㅋㅋ
https://hygall.com/594706239
[Code: f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