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341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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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00:17
근데 그게 랜츠 가문의 소공작 조 랜츠인거지.
종전 소식 전해지자마자 기차역으로 조가 배웅 나왔는데
분명 게일이 어딘가에 있을거라고 믿고 기차역 헤집고 다니는 소공작인데
게일은 모른 척 트럭타고 활주로를 달려서
존에게 돌아가는거지. 이젠 전쟁이 끝났으니까.
게일은 존이랑 미국으로 귀국하고 결혼할 생각에 마음이 들떠있는데
혼자 착각했다는 걸 깨달은 조 랜츠 소공작은 각성하는거지.
그리고 어느 날 미국 존게일 신혼집에 손님이 찾아 옴.
게일이 존을 두고 복귀했던 기간동안 존의 대용품으로 쓰였던 조 랜츠가.
마옵에 존게일 조랜츠게일 칼럼오틴버 칼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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