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109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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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14:57
어휴 진짜 아무리 관상에 가난이 없는 강파월이랑 힘들어가지고 7kg이나 빠져선 혼자 궂은 일 다 하는 배역이 찰떡으로 잘 어울리는 박풀먼이라지만; 호텔 오너 아들이 외국에서 한량처럼 살다가 이제 물려받을 때 돼서 들어왔더니 본인 천년의 이상형인 예쁜 애가 호텔에서 잡일 도맡아서 하고 있는 거 보고 한눈에 반하는 스토리 존나 진부함...
탑은 돈과 얼굴로 어떻게든 꼬시려고 하는데 좀 아방하고 산전주전 겪어서 자낮한 텀은 그거 밀어내면서 자꾸 도망치려고 하는 거 너어어어무 진부해...
평생을 가지고 싶으면 다 가져거 원하는 게 없었던 탑이 텀만 손에 못 넣으니까 유치해지고 패배감 느끼는 거 진짜 뻔한 맛이라 이제 못 먹겠다 ㅜ
파월풀먼
탑은 돈과 얼굴로 어떻게든 꼬시려고 하는데 좀 아방하고 산전주전 겪어서 자낮한 텀은 그거 밀어내면서 자꾸 도망치려고 하는 거 너어어어무 진부해...
평생을 가지고 싶으면 다 가져거 원하는 게 없었던 탑이 텀만 손에 못 넣으니까 유치해지고 패배감 느끼는 거 진짜 뻔한 맛이라 이제 못 먹겠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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