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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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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 거 아녀ㅋㅋㅋㅋㅋㅋㅋㅋ 각이...살아있는데..?
어릴 때부터 어머니 집안일하는 거 도우면서 훈련이 잘 되었다고... 옷 가게에 전시되어 있는 거보다 깔끔하다더니.... 너무 잘하는데...?

유덕화는 옷이 너저분하게 늘어져있는 걸 견디지 못한대.... 꽃님아 우리 집 좀 와주라......

유덕화
2024.04.22 22: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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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씨 칼각인데 꽃님아?ㅋㅋㅋㅋㅋ 우리 집도 좀...
[Code: 4572]
2024.04.22 22: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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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ㄹㅇ칼각인데....??진짜 별걸다 잘하고ㅋㅋㅋㅋ대단하다ㅋㅋㅋㅋ
[Code: e21e]
2024.04.22 23: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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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쩐다 우리집오면 기절하겠다
[Code: a916]
2024.04.22 23: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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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아니야....??????ㅋㅋㅋㅋㅋㅋ
[Code: ff9d]
2024.04.23 01: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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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기계로 한거 아니야?? 유덕화 앞에서 옷 너저분하게 널어놓고 어그로끌고싶다 참지못하고 옷 개러 달려들면 너저분한옷을 길에 한장씩 뿌려서 붕키침대로 유인하고싶다 조신한 내아내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ㅠㅜㅜㅜ 정말 갓벽한 내아내.. 예쁘기만 한게 아니라 다양하게 갓벽해
[Code: 43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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