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11809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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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5 22:24
한 번쯤은 돼지하마라고 욕먹을 일이 있겠거니 체념하고 있었는데... 전 애인들한테도 그렇고 숨쉬듯이 뚱땡이 하마라고 가스라이팅 당해 와섴ㅋㅋㅋㅋㅋㅋ 근데 중위님은 아무리 개같이 싸우고 머리끝까지 화가 나도 이... 하얗고... 말랑말랑한... 슈크림맨!! 필로우맨!! 눈사람맨!! 못된 트롤!! 하고 선을 지켜서 더 반했으면 좋겠다 중위님은 아기하마에게 상처줄 말을 하지 않아.
슼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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