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746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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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15:39
여기 상주 강아지가 보더콜린데
사람없으니까 나 공부하는 테이블 맞은편 의자에 와서 앉더라고
그래서 속으로 ㅎㅎ하면서 계속 문제풀었는데
채점할때 되니까 좀 부담스러워
펜으로 틀린거 찍찍그을때마다 또랑또랑한 눈빛으로 쳐다보는데
뭔가...그게 푼거니? 하는거같은 느낌...
정말 니가 푸는게 더나을지도....ㅎㅠㅠ
사람없으니까 나 공부하는 테이블 맞은편 의자에 와서 앉더라고
그래서 속으로 ㅎㅎ하면서 계속 문제풀었는데
채점할때 되니까 좀 부담스러워
펜으로 틀린거 찍찍그을때마다 또랑또랑한 눈빛으로 쳐다보는데
뭔가...그게 푼거니? 하는거같은 느낌...
정말 니가 푸는게 더나을지도....ㅎ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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