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1181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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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5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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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까? 원래 자는 시간이 아닌데..
오늘 날이 좋아 밖에 나가 숨바꼭질을 했더니 피곤했나보오.
아.. 당신이 고생이군요..
고생은.. 나도 주니어가 좋아 하루하루가 즐겁소.
아이가 버릇없게 굴지는 않고요?
착하고 귀엽고 예쁘오. 톰, 그대와 똑같소.
내가 귀엽고 예쁩니까?
아.. 그냥..
당신도 예쁩니다.
…
웃을때 마다 주니어 말대로 꽃님 같아요.
… 잠깐 너무 가까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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