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각보다 가까웠음 스탠딩 6nn이라 기대 안 했는데 진해숙 타투 다 보일 정도였음
2. 어디서 펄럭어를 그렇게 배워온거야 ༼;´༎ຶ ۝༎ຶ`༽ 졸라 귀여워뒤지는줄
안녕하세요/감사해요/감사합니다/행복해요/사랑해요/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잘못 들은 줄 알았는데 진짜였다니
3. 가슴 근육 존재감 장난 아님 미친놈 여태 이걸 펄럭에서 안 보여주다니 몸이 좋아서 옷이 안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
4. 이번이 처음 내한이고 이게 마지막이 되진 않을 거라고 직접 얘기해준 거 솔직히 너무 감동이었음 마 진해숙이 진짜 잊으면 안된다 ༼༎ຶ෴༎ຶ ༽
5. 팬들 이름 불러주는거 부러울 줄 알았는데 걍 감동이었음 13년 기다린 분과 곧 생일이신 분께 최고의 팬서비스 덩달아 나도 행복해짐
6. 선글라스, 토끼귀, 개구리모자 또 있었나? 아무튼 다 써줌ㅋㅋㅋㅋㅋㅋㅋ 이 교주는 다해줍니다 +맞다 갓이랑 캡모자!!!!!!!
7. 태극기가 진해숙 몸에 둘러진 거 ㄹㅇ 꿈인줄..... 근데 진짜임 ㅁㅊㅋㅋㅋ
8. 가장 중요한 거 : 해숙이가 너무 행복해보였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너무 행복했지만 해숙이가 중간에 퍼펙트라고도 해주고 엄지도 계속 들어주고 막 방방 뛰어다니니까 진짜 내가 다 좋았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해숙아 펄럭 좋지? 다음엔 두번 넣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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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디스이즈패밀리쇼 이것도 넘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 이즈잇? 잔망 오져 아아아아아아ㅏ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