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788439
view 59183
2024.04.23 00:12
야 너는 무슨 여자애가 겁도 없이... 됐다 내가 너랑 무슨 말을 더 하냐 들어와서 라면만 먹고 가 오늘은 제발 수작 좀 부리지마 형님한테 맞아 죽기 싫다 우선 들어와 밖에 춥다
허구한 날 자정 넘어 찾아와 담벼락에 착 달라 붙어 강성호 너 나랑 라면 먹을래 아님 나랑 죽을래 하고 울고 불고 매달리는 너붕붕과 까치집 머리를 하고서 버선발로 뛰쳐나와 쌀포대 끌듯이 너붕 질질 끌고 가는 동갑내기 강성호가 보고 싶다
그리고 강성호가 말하는 그 형님인 잭양도 보고 싶음
성강너붕붕
잭양너붕붕
https://hygall.com/591788439
[Code: 8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