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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8 23:57
레드플래그 세우는 방식 보통 이런 두종류같음
1.


![7420ce802031de92efcc8bd635ad1672.gif]()
"....지금 무슨 말을 하는 거지?"
그 사실을 전혀 예측하지 못했거나 은연중에 알고 있었더라도 허니가 제 면전에 대고 당당히 그런 말을 내뱉을 거라 생각하지 못했어서 분노로 머리부터 끓어오르는 케이스
손에 쥐고 있던 와인잔이 파삭 부서지는데 너붕이 순간 겁에 질려 흠칫 떨면 피 뚝뚝 흐르는 손 탁자 아래로 내리고선 "..마저 먹어." 젠틀한 껍데기나마 겨우 유지하면서 으르릉댈듯
"그냥 집에 갈래요."
그럼 유리 파편 때문에 다친 손으로 너붕 손목 강하게 그러쥐고선 평정심 유지해가며 지금 여기서 나가면, 내가 무슨 짓을 할 줄 알고 이래?


![5ead0e1fdc441c20f45132b91f0c818d.gif]()
턱 앙다물고 묻는데 시선은 벌써부터 손자국대로 피멍이 올라오기 시작한 여린 살결에 박혀서는 손등 대신 목줄기에 핏대 세우는 놈
2.


![1000084422.gif]()
"그래서요?"
오늘따라 날씨가 참 좋다는 말 따위를 들은 것처럼 선선하고 나직한 어투로 되묻고는 책장을 마저 넘기는데 이게 대화가 맞는 건가 싶어서 질리다 못해 소름돋게 만드는 케이스
나 진짜 집에 가고 싶어요. 애원이라도 하면 들을까 싶어서 무릎으로 걸어가 손목을 양손으로 부여잡는데 제 팔 위에 얹어진 너붕 두 손을 무감한 눈으로 쳐다보더니 피로하다는 듯 떼어내겠지
"제발.."
그리고 한번 더 애원하려는 너붕 입술을 한번 바라보다 곤충 박제하듯 밀어눕히고 그 위에 걸터앉아 덤덤히 목덜미를 틀어쥘듯


![1000084427.gif]()
나 상처주지 말라니까. 동공 확장된 채로 숨 넘어가는 너붕이 혀 뻬내물면 온화하게 보랏빛으로 질려가는 목줄기 엄지로 쓰다듬는 놈
이 둘 광공은 광공인데 종류 다를 것 같다니까 생각남 뭔가 그래
션오너붕붕
킴로시너붕붕
교주너붕붕
1.

"....지금 무슨 말을 하는 거지?"
그 사실을 전혀 예측하지 못했거나 은연중에 알고 있었더라도 허니가 제 면전에 대고 당당히 그런 말을 내뱉을 거라 생각하지 못했어서 분노로 머리부터 끓어오르는 케이스
손에 쥐고 있던 와인잔이 파삭 부서지는데 너붕이 순간 겁에 질려 흠칫 떨면 피 뚝뚝 흐르는 손 탁자 아래로 내리고선 "..마저 먹어." 젠틀한 껍데기나마 겨우 유지하면서 으르릉댈듯
"그냥 집에 갈래요."
그럼 유리 파편 때문에 다친 손으로 너붕 손목 강하게 그러쥐고선 평정심 유지해가며 지금 여기서 나가면, 내가 무슨 짓을 할 줄 알고 이래?

턱 앙다물고 묻는데 시선은 벌써부터 손자국대로 피멍이 올라오기 시작한 여린 살결에 박혀서는 손등 대신 목줄기에 핏대 세우는 놈
2.

"그래서요?"
오늘따라 날씨가 참 좋다는 말 따위를 들은 것처럼 선선하고 나직한 어투로 되묻고는 책장을 마저 넘기는데 이게 대화가 맞는 건가 싶어서 질리다 못해 소름돋게 만드는 케이스
나 진짜 집에 가고 싶어요. 애원이라도 하면 들을까 싶어서 무릎으로 걸어가 손목을 양손으로 부여잡는데 제 팔 위에 얹어진 너붕 두 손을 무감한 눈으로 쳐다보더니 피로하다는 듯 떼어내겠지
"제발.."
그리고 한번 더 애원하려는 너붕 입술을 한번 바라보다 곤충 박제하듯 밀어눕히고 그 위에 걸터앉아 덤덤히 목덜미를 틀어쥘듯

나 상처주지 말라니까. 동공 확장된 채로 숨 넘어가는 너붕이 혀 뻬내물면 온화하게 보랏빛으로 질려가는 목줄기 엄지로 쓰다듬는 놈
이 둘 광공은 광공인데 종류 다를 것 같다니까 생각남 뭔가 그래
션오너붕붕
킴로시너붕붕
교주너붕붕
[Code: 4b3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