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x/gng_hy.png?ver=1)
![](/box/white10.png)
![](/box/white30.png)
![](/box/white50.png)
![](/box/dark100.png)
https://hygall.com/598505081
view 43064
2024.06.28 23:26
알오든 레트가 한때의 일때문에 생긴 아이이든... 여자애도 좋고 남자애도 좋은데... 어떤 맨밥이 프란레트 2세 아이작이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레트 아이작때문에 쩔쩔매는거 보고싶다 프란레트로
![96dad765b5fd65dd0b74a8f13cba714e.jpg](https://1.gall-img.com/hygall/files/attach/images/82/081/505/598/a379da96f0cfeec1357bc374f32423ed.jpg)
아이작 꼬꼬마 애기임에도 불구하고 조용... 순둥... 총명... 해서 가끔 레트가 밤중에 깨서 코 밑에 손가락 대보고 그럴것같음 이러는거 보면 얜 도대체 누굴 닮았나 싶은데 순둥한 프란이 보면 겉껍질은 나 닮고 알맹이는 프란이 닮았나보다 끄덕거리게 됨.
2세 생기면 가장 많이 바뀌는 사람은 레트일듯.
원래의 레트가
![재생 재생](/addons/lazyload/img/play.png)
![다운로드 다운로드](/addons/lazyload/img/dwicon.png)
![IMG_5981.gif]()
(=`ェ´=) << 이런 좆냥이 폼이 디폴트였다면
2세생긴 레트는
![재생 재생](/addons/lazyload/img/play.png)
![다운로드 다운로드](/addons/lazyload/img/dwicon.png)
![레트S2E7-3.gif]()
(人^▽^*)♪<< 요렇게 아르르 까꿍 하는,, 2세한테 건치웃음 짓는 멜팅팟 레트 됐을듯.
아이작 손도 잘 타서 프란이가 송아지 들듯 들고 토닥거리면 금세 꿈나라로 떠남. 울지도 않아. 의외로 레트는 농장수저여도 이런거 못해서 땀 뻘뻘 흘리는데 프란시스가 먼저 아이작 재우고 새근새근 자는 아이작 엉덩이부터 건네서 한번 들어보라고 건넴. 생각보다 무겁고 따끈해서 괜히 마음 몽글몽글해지는 레트... 근데 건네기 무섭게 아이작 웅얼거리면서 깨는 듯 해가지고 레트가 황급히 프란시스한테 아이작 넘겨주려는데 프란시스는 레트한테 들어보라고 거절하겠지. 레트 품에서 아이작이 눈 끔벅이며 깨는데 그 푸른 눈으로 레트 마주쳐 보다가 다다- 하고 레트 얼굴 폭 잡음.
![재생 재생](/addons/lazyload/img/play.png)
![다운로드 다운로드](/addons/lazyload/img/dwicon.png)
![레트S1E1-3.gif]()
그거에 사르르 녹은 레트 특유의 속눈썹 잘 보이는 웃음 지으면서 아이작 둥가둥가 함.
![재생 재생](/addons/lazyload/img/play.png)
![다운로드 다운로드](/addons/lazyload/img/dwicon.png)
![Francis15.gif]()
프란이는 그 모습 벽에 기대어 보면서 생각하겠다. 이 농장에 살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레트 2세한테는 에이미한테 대하는거랑 다르게 아예 손도 못 댈 것 같음... 쥐면 부서질라 불면 날아갈까 해서
행맨밥 프란레트 프란시스레트 파월풀먼
![96dad765b5fd65dd0b74a8f13cba714e.jpg](https://1.gall-img.com/hygall/files/attach/images/82/081/505/598/a379da96f0cfeec1357bc374f32423ed.jpg)
아이작 꼬꼬마 애기임에도 불구하고 조용... 순둥... 총명... 해서 가끔 레트가 밤중에 깨서 코 밑에 손가락 대보고 그럴것같음 이러는거 보면 얜 도대체 누굴 닮았나 싶은데 순둥한 프란이 보면 겉껍질은 나 닮고 알맹이는 프란이 닮았나보다 끄덕거리게 됨.
2세 생기면 가장 많이 바뀌는 사람은 레트일듯.
원래의 레트가
![재생 재생](/addons/lazyload/img/play.png)
![다운로드 다운로드](/addons/lazyload/img/dwicon.png)
(=`ェ´=) << 이런 좆냥이 폼이 디폴트였다면
2세생긴 레트는
![재생 재생](/addons/lazyload/img/play.png)
![다운로드 다운로드](/addons/lazyload/img/dwicon.png)
(人^▽^*)♪<< 요렇게 아르르 까꿍 하는,, 2세한테 건치웃음 짓는 멜팅팟 레트 됐을듯.
아이작 손도 잘 타서 프란이가 송아지 들듯 들고 토닥거리면 금세 꿈나라로 떠남. 울지도 않아. 의외로 레트는 농장수저여도 이런거 못해서 땀 뻘뻘 흘리는데 프란시스가 먼저 아이작 재우고 새근새근 자는 아이작 엉덩이부터 건네서 한번 들어보라고 건넴. 생각보다 무겁고 따끈해서 괜히 마음 몽글몽글해지는 레트... 근데 건네기 무섭게 아이작 웅얼거리면서 깨는 듯 해가지고 레트가 황급히 프란시스한테 아이작 넘겨주려는데 프란시스는 레트한테 들어보라고 거절하겠지. 레트 품에서 아이작이 눈 끔벅이며 깨는데 그 푸른 눈으로 레트 마주쳐 보다가 다다- 하고 레트 얼굴 폭 잡음.
![재생 재생](/addons/lazyload/img/play.png)
![다운로드 다운로드](/addons/lazyload/img/dwicon.png)
그거에 사르르 녹은 레트 특유의 속눈썹 잘 보이는 웃음 지으면서 아이작 둥가둥가 함.
![재생 재생](/addons/lazyload/img/play.png)
![다운로드 다운로드](/addons/lazyload/img/dwicon.png)
프란이는 그 모습 벽에 기대어 보면서 생각하겠다. 이 농장에 살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레트 2세한테는 에이미한테 대하는거랑 다르게 아예 손도 못 댈 것 같음... 쥐면 부서질라 불면 날아갈까 해서
행맨밥 프란레트 프란시스레트 파월풀먼
https://hygall.com/598505081
[Code: e9b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