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hygall.com/5246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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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7 18:50



"나는 모든 분야에서 활동 중인 아티스트들에게 영감을 받았다. 인생의 매 순간마다 각 분야의 곡들을 들었다. 오늘 같은 밤엔 음악에 있어서 '최고'란 없다는 사실을 모두 기억하면 좋겠다.
'이런 일은 나같은 사람에겐 그리 자주 일어나지 않는다.'"
올해의 앨범상 후보로 흑인인 비욘세, 푸에르토리코 출신 배드버니, 아프리카계 쌀국인인 켄드릭 라마도 있었어서
백인남자면서 이런 일이 나같은 사람에게 자주 일어나지 않는다 < 가 뭔소리냐고 말 많이 나오는중
쌀국 기자인 샘 샌더스가 이 수상 소감은 내가 들었던거중에 가장 백인 특권적인 말이라는 짹한게 마음 2만개 받은거 보면 일단 분위기 싸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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