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매브ts는 존나 정석일듯... FM수인 아이스맨이 꽃다발 주는걸로 시작해서 로맨틱한 저녁 차려놓고 와인 마시면서 매버릭 손등에 도톰한 입술로 쵹 키스할듯 매버릭 끈적하게 올려다보면서... 그러면 별수있나.... 매버릭 냅다 입에다 키스 갈기면서 손은 아이스 고간에 갖다대겠지

매버릭 몸은 허벅지도 탄탄하고 힙업된 엉덩이에 가슴도 봉긋해서 스타일 졸라 좋을듯...

장난기 많은 요이스맨이라면 매버릭 샤워하고 있는데 뒤에서 살금살금 들어가서 엉덩이 꽉 잡으면서 껴안으면 좋겠다 매버릭은 놀라서 꺅 소리지르는데, 따뜻한 물 다 맞으면서 티셔츠랑 회색 면바지 다 젖는ㄱ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웃으면서 뒷목에 쪽쪽 입맞추고, 작은 매버릭 달랑 들어올려서 그대로 공중떡 치면 좋겠네... 바보!!! 뭐하는거얏!!!! 매버릭이 소리치면 네가 그렇게 옷 다 벗고 야하게 샤워하고 있으니까 어쩔 수 없잖아 같은 헛소리나 지껄이는 개수작맨..
🐹 아니 샤워를 하려면 옷 벗고하지 뭐라는거야 지금?!




(필모 아와셧 아니긴 한데 대충 이런 이미지일듯...)

몽포드ts이면 하포드 눈에 눈물 마를 날이 없을 것 같다 여기는 온갖 도구 쓸 것 같지... 하포드 마른 체격에 피부는 창백하니 하얗고 빈유겠지 털도 거의 없을듯
곱게 자란 아가씨인데 유두에 전기자극 당해서 가버리고, 밑에도 미세한 전류자극 같은거 흐르게 해서 개발시킬듯

ㅎㅁ도 착실하게 개발시킬거같다 단계별로... 처음에는 ㅎㅁ을 괴롭히면 쾌감이 온다는 걸 하포드에게 인식시키기 위해 뒤에서 ㅂㅈ에 자기 좆 넣어서 쑤시면서, 구멍 주위 꾹꾹 누르면서 만지작거리겠지 너무 수치스러워서 으흑, 선배, 하지마세요... 거기, 엉덩이, 자꾸, 흑... 꾹꾹 그만 하세요 하면서 울어댔지만 몽고메리가 들어줄 리가 없음. 나른하게 계속 매만지면서 손가락 하나 넣고 허리 털면 아아아앙!! 하면서 가버릴거야
이후로도 싫다고 도리질치는 애한테 플러그 써서 넓히고, 구멍 괴롭힐 때마다 ㅋㄹ도 세게 털어주면 그 다음부터는 ㅎㅁ에 손가락만 갖다대도 기대하는 듯이 발름거리게 되고 애액이 질금질금 새나오는거 보고 만족하는 몽고메리겠지

너무 무서웠는데 이제는 몽고메리가 들어오기만 해도 뱃속이 뻐근하면서 구멍은 기대감으로 옴죽거리는거 느끼고 선배가 내 몸 다 망가뜨려놨다고 책임지라고 엉엉 우는 거 보고싶다





시니어슈슈ts이면 바리에이션이 너무나 많다... 혐관이면 시니어가 슈슈를 거칠게 안는데, 이때 슈슈는 심플한 군용 속옷 입고 있어야 옳다. 슈슈 엉덩이도 크고 가슴도 크고 부드러울거 같지... 허리는 잘록하고 손발목도 얇아서 시니어 정복욕이 완전하실듯

마구 박아대는데 생리적인 마찰로 애액이 나오면 비뚜름하게 웃으면서 정숙한 대령님께서 이렇게 밝혀대는 천박한 여자인 줄 몰랐다고 비웃어주는 시니어가 좋다.... 그러면 슈슈는 고개를 돌려 죽일 것 같은 눈으로 시니어를 쏘아보겠지... 시니어가 지지 않고 슈슈 ㅋㄹ 세게 문지르면 흐으으윽, 하고 신음 흘리면서 다리 모으려고 바르작거릴거야 하지만 시니어가 못하도록 막겠지... 그 입에서 더 해달라는 말이 나올 때까지 오늘 밤은 끝나지 않을 거라고 러시아어로 짓씹으면서 슈슈 유두 비틀면 좋겠다

둘이 사이가 좋다면 슈슈는 어쩐지 레이스 많이 달린 소재 좋은 실크 속옷을 입을 것 같다. 코르셋도 입을 수도 있을 것 같음... 자기가 동할 때는 샤워를 마치고 가운만 입고 나오는 시니어에게 쭈뼛거리면서 다가가서 살그머니 기대는 슈슈 보고싶다. 시니어가 조금 놀려주고 싶어서 일부러 모른 체하면 얼굴 빨갛게 달아올라서 입술 깨물듯 ㅠㅠ하시발 졸귀...
오늘은 미운 말만 골라서 하시네요. 슈슈가 새침하게 말하면 시니어가 낮게 웃으면서 번쩍 들어올려서 침대로 가겠지 여기서 더 놀렸다가는 진짜 삐지거든... 오늘은 부인이 하고싶은 대로 해 보시오. 시니어가 빙글빙글 웃으면서 슈슈 자기 위에 올려두고 깍지 끼고 누우면, 레이스 달린 흰 팬티를 입은 채로 조심스럽게 시니어 ㅈ에 대고 비비면 좋겠다. 시니어도 점점 단단해지고, 눈 감고 허리 돌리는 슈슈에게서도 비음이 새어나올 때 시니어가 못 참고 슈슈 눕혀놓고 ㅂㅃ하는거 보고싶다 곧바로 아으으읏, 하앙, 하앙, 하면서 예쁘게 우는 슈슈겠지....


슈슈 여왕님이면 슈슈에게 입을 맞춰오는 시니어에게 응하지 않고 고개를 돌려버리거나, 자기를 탐하는 시니어의 손을 찰싹 때리면서 제가 동할 수 있게 더 노력하세요. 할듯





하.... 크리스배리ts? 배리가 다 한다 진짜.... 포동포동하고 피부도 촉촉해서 주물럭거리고 있으면 존나 테라피일듯;; 크리스가 손을 못떼고 자꾸 가슴이며 옆구리며 허벅지 만지작대면 아웅... 자기야 좀 떨어져봐!! 애교있게 짜증내겠지 ㅋㅋㅋ 자기 야한 거 잘 알아서 크리스가 화나면 눈치 살살 보면서 자기이... 가슴 만질래? 이런거 개 잘할듯 ㅋㅋㅋ 아니면 크리스 꼴리라고 팬티 다 보이게 치마 팔랑 하고 엉덩이 살랑거리고 간다든가... 크리스 그러면 눈 돌아가서 야해빠진 돼쥐 혼내주겠다고 장소 안가리고 물고 빨듯... 그러면 아핫♥ 꺄아♥ 자기이-잇, 아앗, 아흥, 아! 자기 자지 너무 커어-♥ 더 꾸욱꾸욱 들어와줘♥ 배리한테 가득 채워줘♥ 이런 야망가같은 말 개잘할거같아.... 크리스가 배리 ㅋㄹ 입 모아서 강하게 빨면 허벅지 안쪽 바르르 떨고 허리 요동치면서 하아아앙, 앗, 자기, 그만-!!! 하고 교성지르겠지만, 멈추지 않고 이어서 배리 다리 자기 어깨에 올려두고 구멍 리밍까지 할듯... 자기 변태! 우웅, 웃, 아앙, 죠아아~! 하고 배리 눈에 눈물 고이고 혀 다 풀릴때까지 할 것 같다







몽고메리리처ts이면 몽고메리 쪽도 못쓸듯... 해보고 싶은 건 많은데 시도할라치면 다음날 욱신거리는 머리 부여잡고 일어나야함ㅋ 옆에서 리처가 살벌하게 그래도 니 부랄은 안 으깬걸 다행으로 여기라는 소리 하면 이제 허튼짓은 당분간 사리겠지

리처는 존나 온몸이 근육이라서 단단할거같애... 리처는 자기가 하고 싶을 땐 순순히 시키는 대로 하는 편이 대꼴일듯 누나..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만들어줘요. 말하면 침대 위로 올라가. 건조하게 말하겠지 그리고 몽고메리 드로즈 내리고 바로 입에 담을 것 같다... 쾌락에 약한 리처 좋아... 그리고 몽고메리 말 들으면 쾌락이 따라온다는 건 경험을 통해 알고 있으니 그대로 따라주는 거일듯

누나, 엉덩이 좀 더 들어봐요. 누나, 옆으로 누워요. 누나. 다음에는 올라타 봐요. 몽고메리가 시키는 대로 달뜬 표정으로 다 하는 리처 보고싶다... 눈 감고 고개 젖히면서 절정 맞을때는 우으읏, 흐으으읏... 하고 우는 소리를 내는데 그게 존꼴대꼴이라 매일밤 리처 유혹하려고 애쓰는 연하남이겠지...


아이스매브ts 존맛이니까 같이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