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ㅇ 사진 자르려다가 표정이 너무 맑눈광이라 웃겨서 그냥 올림… 장난이 심한 영링 고르고 저런 반응인거 마스터 솔 영링때 어땠을지 상상돼서 갑자기 버네스트라 걱정됨

장난이 심했던 영링 솔, 오진 어린이, 하지만 샤이함, 그러나 장난이 심함,,, 화나면 참지않고 핵주먹 날림. 마스터 되고 나서도 영링들 장난칠때마다 나이 먹으면서 절제하고 온화하게 참고있는 솔 안의 장난끼 꼼지락대면 어카냐 허허… 너무 짓궂은 장난은 안 된다~ 하는데 뒤에서 보고있던 버네스트라 어릴적 솔 생각나서 절레절레 할듯… 본인 어릴적 다 봐왔는데 지금은 마스터라고 나름 저러고 있는 거 보고 웃참할 버네스트라.

애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