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618167
view 50434
2024.05.01 21:28
https://hygall.com/592613120
정정댓들 존많인데 못본척 영업잘한다는 새끼랑 실화영화에 재미 이지랄하면서 날조혐질충들 편드는 새끼, 다른 동조댓들 ㅅㄱ
전에도 멀쩡한 여캐 아들맘 프레임 씌워서 날조 혐질하더니 이번엔 대지진 영화 머리채 잡아서 또 시작임
영화보면 딸은 이미 죽은 것처럼 미동도 말도 없고 아들은 살려달라고 비명지름. 둘 다 깨어 있는데 엄마가 아들을 콕 집어 고른게 아님 마치 엄마가 선택권이 있는 상황에서 굳이 딸을 내치고 남자인 아들을 살린 것 처럼 써놨네. 나같으면 남동생 죽여서 아들맘한테 복수한다는 댓들 보면서 희열감이라도 느끼고 싶나
뭘 위해서 이딴식으로 또 날조하는거임. 혐질충들 요즘은 아들있는 여캐로 노선 틀었나. 정정댓 여러개인데도 못본척 동조댓 쓰는 병신들은 뭐지
정정댓들 존많인데 못본척 영업잘한다는 새끼랑 실화영화에 재미 이지랄하면서 날조혐질충들 편드는 새끼, 다른 동조댓들 ㅅㄱ
전에도 멀쩡한 여캐 아들맘 프레임 씌워서 날조 혐질하더니 이번엔 대지진 영화 머리채 잡아서 또 시작임
영화보면 딸은 이미 죽은 것처럼 미동도 말도 없고 아들은 살려달라고 비명지름. 둘 다 깨어 있는데 엄마가 아들을 콕 집어 고른게 아님 마치 엄마가 선택권이 있는 상황에서 굳이 딸을 내치고 남자인 아들을 살린 것 처럼 써놨네. 나같으면 남동생 죽여서 아들맘한테 복수한다는 댓들 보면서 희열감이라도 느끼고 싶나
뭘 위해서 이딴식으로 또 날조하는거임. 혐질충들 요즘은 아들있는 여캐로 노선 틀었나. 정정댓 여러개인데도 못본척 동조댓 쓰는 병신들은 뭐지
https://hygall.com/592618167
[Code: 8d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