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3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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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22:22
셋이 설레는 포인트 조금씩다른거보고싶다...
볼때마다 편한 차림으로만 마주치고 백수인가 싶었는데
갑자기 이런모습보여주는 잭양
출근할때만 봐서 정장입은것만보고 데면데면하게 인사하는사이었는데
집근처 알바하는데 이러고 나타나서 어? 하게만드는쪽으로 성강
맨날 친구들이랑 시끄럽게 놀고 그래서 동네 하나쯤있는 잘생긴 npc정도로만 생각했는데
다른데서 만나니까 완전 다른사람같은 자신토라던가
어어..좋다...
볼때마다 편한 차림으로만 마주치고 백수인가 싶었는데
갑자기 이런모습보여주는 잭양
출근할때만 봐서 정장입은것만보고 데면데면하게 인사하는사이었는데
집근처 알바하는데 이러고 나타나서 어? 하게만드는쪽으로 성강
맨날 친구들이랑 시끄럽게 놀고 그래서 동네 하나쯤있는 잘생긴 npc정도로만 생각했는데
다른데서 만나니까 완전 다른사람같은 자신토라던가
어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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