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992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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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5 16:13
ㅅㅌㅁㅇ
그때 화장을 거의 안할때여서 피부도 안좋고 그랬는데 나보고 화장도 예의니까 잘하라던 상담사 생각난다 마음의 병이 나으면 화장도 하게 될거에요 이래서 그냥 그만둠 여자였음 헬스장가서 마음의병고침ㅎㅎ 화장 지금도 잘안함
그때 화장을 거의 안할때여서 피부도 안좋고 그랬는데 나보고 화장도 예의니까 잘하라던 상담사 생각난다 마음의 병이 나으면 화장도 하게 될거에요 이래서 그냥 그만둠 여자였음 헬스장가서 마음의병고침ㅎㅎ 화장 지금도 잘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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