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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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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한다고 베드인 하고도 천천히 목덜미부터 가슴을 지나 ㅇㄱㅂ에 닿을때까지 애무해 나감. 근데 혀를 존나 챙롬마냥 잘써서 밥은 그냥 박아주는게 더 낫겠다고 울면서 허리튕길듯. 간..간지러 행맨..흐응..!하면서 그냥 빨리 박아달라고 보챔.
행맨 지 좆대로 하는걸 선호해서 그렇지 침대매너도 잘 배운 도련님맞는데 이상하게 빨리 넣어달라는 밥 눈 보자마자 배려고 뭐고 얘를 빨리 배부게 만들어야겠다는 열망으로 끓어오르겠지. 그래서 콘돔을 한움큼 준비 해놓고도 손도 대지않았음.
밥은 첫 아다따는날 챙틀맨 핏줄선 생ㅈㅈ 그대로 받고선 배가 가득찬거같다고 울면서 에로티시즘이나 자극할듯. 챙롬같은 허리놀림으로 잘게 털어대니까 눈까뒤집고 가버리기까지 하겠지.
매번 잠자리에선 챙롬같이 굴어놓고 아침만 되면 대디맨모드로 손수 깨워서 하나하나 다 떠먹여주고 그러겠지. 그러다 어어 하는새 밥 배불러서 버진로드 밟게될듯
행맨밥 파월풀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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