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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21:17
영링 때부터 봐온 솔(영링클랜 최고 유망주였을듯) 파다완 삼고 싶어서 기다렸는데 마스터제키가 당당하게 채가서 ㅂㄷㅂㄷ하는 마스터요드
(카운슬이 요드가 솔에 대한 애착 너무 강한 것 같다고 제키 손 들어준걸듯)
남의집 파다완 훈련받는데 자꾸 기웃거리다 제키한테 쫓겨나는 요드
나이트된 솔 미션 동행하겠다고 와서 옷매무세 정리나 해주고 멜로눈깔만 뜨고 있는 요드 (제키: ㅅㅂ내가 갔어야하는데)
욕망은 하늘을 찌르는데 어릴 때부터 봐온 솔한테 끌리는 스스로가 파렴치하게 느껴져서 너무 사리는 바람에 오히려 아방방해보이는 마스터요드와 별생각 없이 마스터요드 참 사람좋다^^고 생각하는 나이트도토리 ㅂㄱㅅㄷ...
솔 아다는 파다완 때 마스터제키가 때줬을듯,, 제키가 남긴 흔적 보면서 피눈물 흘렸던 마스터요드... 뭔가 연반이어도 솔 쪽에서 요드 열망을 이해하고 받아줬을 것 같음. 마스터 제키로부터 애착을 건강하게 해소해주는 방법을 배웠다고 차분히 누워 다리 벌리는 어린 나이트와 덜덜 떨리는 손으로 그를 탐하는 마스터 꼴리지 않냐
애콜라이트 솔텀 요드솔 제키솔
(카운슬이 요드가 솔에 대한 애착 너무 강한 것 같다고 제키 손 들어준걸듯)
남의집 파다완 훈련받는데 자꾸 기웃거리다 제키한테 쫓겨나는 요드
나이트된 솔 미션 동행하겠다고 와서 옷매무세 정리나 해주고 멜로눈깔만 뜨고 있는 요드 (제키: ㅅㅂ내가 갔어야하는데)
욕망은 하늘을 찌르는데 어릴 때부터 봐온 솔한테 끌리는 스스로가 파렴치하게 느껴져서 너무 사리는 바람에 오히려 아방방해보이는 마스터요드와 별생각 없이 마스터요드 참 사람좋다^^고 생각하는 나이트도토리 ㅂㄱㅅㄷ...
솔 아다는 파다완 때 마스터제키가 때줬을듯,, 제키가 남긴 흔적 보면서 피눈물 흘렸던 마스터요드... 뭔가 연반이어도 솔 쪽에서 요드 열망을 이해하고 받아줬을 것 같음. 마스터 제키로부터 애착을 건강하게 해소해주는 방법을 배웠다고 차분히 누워 다리 벌리는 어린 나이트와 덜덜 떨리는 손으로 그를 탐하는 마스터 꼴리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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