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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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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붕이 넹글돈 앤야한테서 도망치는데 매번 잡혀왔던 거 ㅂㄱㅅㄷ 도망도 해볼만큼 해본 너붕이 앤야가 못찾을만한 곳 물색하다가 웬 혼자 사는 할머니네 집 발견했겠지
촌구석에 다 으스러져가는 외딴집이라 앤야가 못찾을 것 같아서 집안일 거들테니 잠만 재워달라고 할머니께 부탁했을 거임 마땅히 잘 곳도 없어서 낡아빠진 축사에서 자는 너붕붕...
어느덧 이런 생활도 익숙해졌을 무렵 너붕이 자다가 인기척 들려서 깼는데 앤야가 너붕 빤히 보고 있었겠지 너붕 놀라서 얼어버렸는데
-집에 가자 자기야
라고 말하는 앤야가 보고싶다 저 짤 딱 그런 느낌임
이번엔 너붕 찾는데 시간 좀 걸려서 개빡쳐있는 넹글돈광공 앤야... 센세들 써줘...
앤야너붕붕 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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