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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2 01:01
그 시절 펄럭 어르신들이 환장할 것 같은 참한 며느리 타입이 너무 좋음...ㅅㅂ
항상 남편 옆에 붙어서 남편 하는 말에 고개만 끄덕거리고 웃는 것도 볼 붉히면서 수줍게 웃는 게 다인 여자 있잖아
남자라곤 지금 남편이 처음이면서 꼴에 새댁이라고 남편이랑 눈만 마주쳐도 좋아서 배시시 웃는 거 ㅈㄴ 꼴림
이렇게 겉으로만 보면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아가씨 같은데 막상 남편이랑 할 건 다 했을 거라는 것까지도... 너무 좋아서 힘들다 시발
다음생엔 이런 구시대적인 타입에 반응하지 않는 몸으로 태어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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