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원해서 결혼했잖아 누가 협박한것도 아니고 지가 원해서 결혼식 올리고 사는건데
안씻고 냄새나고 말은 존나 안듣는데다 개못생긴 고자 젖괴가 좋아서 적극적으로 살아놓고 
 
마치 자기가 원치 않았는데 강제로 결혼했다는 듯이 기혼들 말하는거 존나 어이없어 
시부모집에서 전이나 더 부쳐라 햎에서 줌내나는 글이나 싸면서 신고차단 갈길 시간에 
시부모를 지 부모보다 사랑하겠다는 생각으로 결혼해놓고 아닌척 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