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535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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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23:10
오늘 챌린저스 보고 와서 영화 완성도에 감탄하고 셋의 관계성에 감탄하고 꿀재미에 감탄하다가 아트 때문에 우짖는다 ㅆㅂ
마이크 파이스트는 대체 어쩜 그 얼굴 그 몸 그 목소리인 거임???????????? 아 아트야 너는 왜 이름도 아트 배우는 파이스트여서 아 아
영화 보는 내내 이 여의주를 잃어버린 타시라는 용을 위해 발버둥치는 처연 이무기딜프 내가 대신 존나 안아 주고 박아 주고 싶어서 미치겠더라 시팔..........
나는 믿는다 아트가 이번 경기 우승으로 테니스와 승리에 대한 열정을 되찾고 US오픈 우승에 그랜드 슬램에 승승장구해서 타시에게도 자신에게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고 행복해지리란 걸..........물론 패트릭도 함께하겠지 세가완삼 세가완삼
하근데진짜어떻게이런오메가남이세상에나올수가있지? 두 알파여남 사이에 눌려서 낑낑 우는 아트 너무 보고 싶다 제발요.
기어다니노는 당장 본인이 만든 망붕들에게 아트타시아트 패트릭아트를 대령하라 대령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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