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x/gng_hy.png?ver=1)
![](/box/white10.png)
![](/box/white30.png)
![](/box/white50.png)
![](/box/dark100.png)
https://hygall.com/597782057
view 2396
2024.06.21 23:33
![1111.png 1111.png](https://1.gall-img.com/hygall/files/attach/images/82/057/782/597/d751164c1183682ba248bd826d9875bc.png)
ㄱㅇ 인텁인데(해외컨텐츠 파면서 펄럭어로 된 자료가 이렇게 화수분처럼 나오는 게 처음이라 편한 걸 떠나서 지금 약간 인지부조화 옴)
애콜라이트 준비할 때 별전쟁 히스토리 강연 세션이 따로 있었다 함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 인터뷰에서 '포스를 쓰는 법'에 대한 수업도 따로 있었다고 했던 거 같은데 나름... 돈즈니랑 뤀카스필름 쪽에서 마련해놓은 체계 같은 게 있는 건가
대본 주고 외우고 걍 가서 찍은 게 아니라 프리프로덕션 기간에 나름 되게 신기한 수업(?) 세션이 많았던 거 같아서 재밌네 나도 해보고 싶음
아니근데 '시스라는 단어는 언제 사용하게 된 건가' 다 따져본 후에 회의씬에 키아디문디를 넣었다는 건...시발 결말 대체 어떻게 내려는 건데(;´༎ຶД༎ຶ`) 지금 가능한 결말 중에 생각나는 제일 희망편이 유배/실종인 게 실화냐
https://hygall.com/597782057
[Code: b1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