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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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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이니까 회식 때 술 몇 잔 하게 되는데 브랫이 걱정할 거 알아서 자제하는 중위님이랑 택시타고 올 거 불안해서 항상 픽업가는 브랫일 거 같다 중위님 직장동료들 사이에서 브랫 모르는 사람 없을 거 같음 잘 빠진 차에 한밤중에도 멀끔한 모습으로 나타나서 엄청 예의바른 동시에 절도있는 태도로 인사하고 중위님 조수석에 태워서 자상하게 벨트까지 해주고 미리 챙겨간 생수 따서 한모금 마시게 하는 브랫 보면서 다들 혀를 내두를듯 ㅋㅋㅋ 저런 사람은 누구랑 사귀나 했더니 남친도 엄청난 보여서 다음날 되면 다들 중위님한테 어제 데릴러온 그 남친말야...로 시작하는 질문 폭발할 거 같다 ㅋㅋ



브랫네잇 슼탘 젠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