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숙적!!!! 증오!!!!! 애증!!!!!!!! 이럴 줄 알고 봤다가 혐오라기보단 대놓고 존나 절절한 순애라 좀 놀랐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Vatanım Sensin 설정이 발칸 전쟁 이후 그리스-튀르키예 관계 존나 파국난 상태에서 튀르키예 영토>그리스 사령관 통치구역 된 지역 배경으로 사령관 아들인 그리스 장교 남주 × 애국운동 하는 튀르키예 여주 구도라 쌍방혐오 90에 애정 10 정도일줄..

더 정확히는 남주가 일방적인 짝사랑을 오랫동안 힘들게 함 총 5n화인데 거의 스무화 넘게 여주 죽을까봐 남주 혼자 절절하게 애타하고 구하러 쫓아다님ㅋㅋㅋㅠㅠ심지어 여주가 쏜 총에 맞아서 혼수상태 오고도 내가 제복 안입었으면 사랑해줬을 거냐고 한번만 봐달라고 매달림 자살시도도 함 미친놈아







근데 어쩔수없음 존나예쁨 이름도 힐랄(초승달)임

여주는 대의가 사랑보다 우선이라 계속 방어적인데 끊임없이 상처받는 남주가 취향인 마조붕들한테 취저일듯


예전에 사과티비에 영자막으로 있었는데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다 언젠가 넷플에 들어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