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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2 15:47
저런 경우 몇 번 논란돼서 인터넷에 앞뒤 맥락 다 자르고 영상 올려서 여자 한명 매장시키던데 ㅋㅋㅋ ㅅㅂ 젊은 여자가 할배한테 먼저 시비거는 경우 뭐 얼마나 있음? 할배새끼가 항상 맨날 시비터서 여자가 안참고 맞선건데 ㅋㅋㅋ
시발 이거 안당해보면 모름.. 나도 지하철에서 정병할배한테 자리 튀어나왔다고 욕 존나 듣다가 소리 한번 질렀는데 그 칸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나를 패륜아 쳐다보듯이 함...
시발 이거 안당해보면 모름.. 나도 지하철에서 정병할배한테 자리 튀어나왔다고 욕 존나 듣다가 소리 한번 질렀는데 그 칸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나를 패륜아 쳐다보듯이 함...
[Code: 90bf]
2024.12.22 16:17
ㅇㅇ
간간히 그런 일 기사로 뜨잖아 뭐 20대 여성이 갈배를 팼다니 칼로 찔렀다니.....존나 남일같지 않음 볼때마다 그냥 힘들다고 기본 상태가 존나 힘들다고 그냥 존나 힘들어죽겠는데 이 새끼들이 꼭 와서 건드린다고 씨발 한두번이 아니라니까? 편의점 벤치에 앉아있으면 아가씨 밥사줄게 술사줄게 이지랄 지하철 기다리면서 앉아있는데 지 앉을자리 없다고 냅다 발로 차고 지하철 앱 어떻게 보냐고 해서 도와주겠다고 하니까 보지 사진 ㅈㄴ크게 떠있는 폰 들이밀고 씨발 이런데 내가 참아야 되냐? 아니 해야 되냐가 아니라 할 수 있냐의 문제임 이제 진짜 한계임 맨날 한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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