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레이크가 출산씬 촬영하기전날 발도니와 히트(공범으로 같이 기소된 남성)은 여성은 나체로 출산한다며 블레이크한테 누드를 강요

- 라이블리는 싫었지만 chest down(가슴 아래 모두 나체로)하는 타협에 동의함

- 촬영당일 표준적인 산업 보호 조치가 완전히 부족한 상태였음. 발도니와 히트는 촬영장 닫지 않았고 라이블리는 가슴아래 모두 누드로 양다리를 벌린채로 있고 불필요한 촬영팀까지 모두 그녀 앞을 지나다님

- 촬영도중에는 그녀의 성기 덮을것은 아예 없어서 라이블리가 여러번 요청해서 그제야 받음

- 블레이크는 산부인과 의사 역할로 “저스틴 발도니의 베스트프렌드“가 온것을 보고 더 경계를 했음

- 출산장면중 라이블리의 성기에 그의(의사배우) 얼굴과 손이 매우 가까이 있어서 라이블리는 수치를 느꼈음




남성권력이 얼마나 쎄야 저 급의 여배우가 저런 대우를 받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