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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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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지난 몇 시즌 간의 성공 비결이 뭔가요?
아트: 전부 타시 덩컨 덕분입니다.
기자: 당신의 여자친구죠.
아트: 제 코치입니다. 덩컨이 말하는 대로 따랐고 이겼습니다.

아트: 이제부터 모든 언론인들에게 그들이 먼저 너를 내 코치로 지칭해야 한다고 말할 거야.
타시: 너는 내가 그딴 거에 신경이나 쓸 것 같아?
아트: 넌 안 그러는 거 알아. 내가 신경 쓰여.
타시: 네가 계속 이기기만 하면 그들이 날 뭐라고 부르든 상관없어.



파티에서 패트릭이 빻말할 때도 아트는 그렇게 말하지마, 타시는 대단한 여성이야 (don't make fun, she's a remarkable young woman) 이러고 절레절레했었는데 각본에서는 타시를 코치로 언급하도록 땅땅해버릴 거라는 대사도 있음 근데 사실 아트가 타시를 신격화하지 않더라도 이게 당연한 건데........ㅋㅋㅋㅋㅋ 암튼 누구든 타시를 존중하지 않으면 쟈근 아기뱜한테 아주 좆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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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시아트
2024.05.19 02: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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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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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04: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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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타시가 애기 다루듯 케어해줌.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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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04: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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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시 존중하는거 ㄹㅇ 좋음
[Code: 5d3c]
2024.05.19 09: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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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챙겨주는거 좋네
[Code: 4c7c]
2024.05.19 12: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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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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