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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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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테로 까지 모든게 영화상에 나온 헤이든샘의 공식설정이라는게 웃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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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씬부터 옷장에 끈 매달아서 본드 하면서 브컨딸 치는 개노답 불량청소년처럼 나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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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하던 옆집 여자애한테 썬그림 발리면서 수줍게 어쩔줄 몰라하는 성적대상화 오지는 아이캔디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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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하게 샤워하다말고 들이닥친 친구가 마약 더 받고싶으면 몸 팔라고 시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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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탄 아저씨 차에서 몸팔다가 경찰 오니까 바지도 제대로 못 입고 도망가다가 구름ㅋㅋㅋㅋㅋㅋㅋㅋ 와중에 바지는 또 너무 건전하고 편해보이는 트렁크 입은게 더 꼴려ㅋㅋㅋㅋ 헤테로인데 남창짓하는거 진짜 미쳤음ㅌㅌ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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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그런 스스로가 너무 싫어서 자기혐오 오지고 내가 아닌 다른 무언가가 되고싶다고 난 아무것도 아니라고 자낮해함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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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정신차리고 천사같은 마음씨를 가진 건실순둥청년으로 거듭나는 스토리가 그 어떤 날조도 밴비도 없는 찐이라니... 진짜 설정과다 오진다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이렇게 무순에나 나올법한 꼴포 가득한 캐를 만들었지

다음생엔 샘네 옆집 아저씨로 태어나서 샘 한번만 따먹어보고싶다 제발 한번만요...
2024.05.14 17: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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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ㅋㅋㅋㅋㅋ미친 설정들인데 한치의 거짓도 없는 찐에다 감동적인 얘기라는게 너무 말도 안됨ㅋㅋㅋㅋㅋ 그래놓고 몸 팔았던게 결국 전화위복 된것도ㅋㅋㅋㅋㅋ
[Code: 4dc1]
2024.05.14 17: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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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게 몸팔아서 받은 마약 다 빼앗기긴했지만 오히려 잘풀려서 전화위복 된ㅋㅋㅋㅋ
[Code: 5750]
2024.05.14 17: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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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맛있다
[Code: 8745]
2024.05.14 17: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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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찐이야????????
[Code: be5c]
2024.05.14 17: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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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실제 영화에 나오는 내용 그대로임 교주 헤이든씨 걸고 거짓 1도 없다고 맹세할수있음ㅋㅋㅋㅋ 영업용 기차있으니까 궁금하면 ㄱㄱ
[Code: 8837]
2024.05.14 17: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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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 코맙 햎검간다
[Code: be5c]
2024.05.14 17: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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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ㅋㅋㅋㅋ이안 소머헐더가 포주 친구로 나옴
[Code: 4dc1]
2024.05.14 18: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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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무순같은 설정의 영화가 있다고??? 미쳤다
[Code: e6f2]
2024.05.14 21: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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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영화이름이 머라고?
[Code: 1782]
2024.05.14 21: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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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as a house! 펄럭에 ott중엔 없었던거 같고 지금 헤이든씨 색창에 기차 있으니까 그걸로 봐조우
[Code: 0d4f]
2024.05.14 21: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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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사합니다!
[Code: 1782]
2024.05.14 23:10
ㅇㅇ
라애하 봐라 벌샛기들아 ㅋㅋㅋ 본문에 밴비 내용 없고 날조나 과장 없는 찐임 ㅋㅋㅋㅋ 근데 또 동시에 이거 가족 감동물임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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