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8830724
view 3567
2024.07.01 22:53
https://hygall.com/598823462
원래 내 거 였잖아요?
여기가 어디라고 찾아와 이 @#$%^@#%^ 새끼가! 우리 솔 삼촌이 네놈한테 다시 휘둘리는 꼴을 보느니 차라리 내 눈에 흙을 뿌려라 @#$%야!
(호오...)
(주섬주섬 흙을 긁어모음)
밖에 누구.... 아.
자기 안녕?
여긴 또 왜 왔어?
보고싶어서 왔지
잘됐다 못 만나게하면 우리 조카님 눈에 흙 좀 뿌리려고 했는데
내가! 요한이! 괴롭히지! 말랬지!
억, 으악, 애정표현이, 악, 격하네ㅎㅎ
(시발...)
연요한이 연하남친을 쉽사리 믿을 수 없는 이유..... 전남편이 껍데기 멀쩡한 개쌉또라이였기때문
카이미르솔 약요드솔 연가
원래 내 거 였잖아요?
여기가 어디라고 찾아와 이 @#$%^@#%^ 새끼가! 우리 솔 삼촌이 네놈한테 다시 휘둘리는 꼴을 보느니 차라리 내 눈에 흙을 뿌려라 @#$%야!
(호오...)
(주섬주섬 흙을 긁어모음)
밖에 누구.... 아.
자기 안녕?
여긴 또 왜 왔어?
보고싶어서 왔지
잘됐다 못 만나게하면 우리 조카님 눈에 흙 좀 뿌리려고 했는데
내가! 요한이! 괴롭히지! 말랬지!
억, 으악, 애정표현이, 악, 격하네ㅎㅎ
(시발...)
연요한이 연하남친을 쉽사리 믿을 수 없는 이유..... 전남편이 껍데기 멀쩡한 개쌉또라이였기때문
카이미르솔 약요드솔 연가
https://hygall.com/598830724
[Code: c2f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