톹 펄럭 왔을당시 미친듯 덥고 미친듯 습기 가득할때
죽음의 훈련 시켜서 애들 널부러지고(그저 도허티)
토하고 난리였거든?
저때 저 넓은 축구장을 왕복 40번 넘게 뛰게함ㅠ


 

그때 태풍이 반응ㅋㅋㅋㅋㅋ
아니 더워죽겠는데 뭘 계산하고 앉았는뎈ㅋㅋ
옆에있는 7 겁나 떨떠름함ㅋㅋㅋ
당연함. 초단위로 지옥 훈련 계획짜고 있음;






낙오된(고싶을) 노예 챙겨가는 젠틀한 태풍쒸





결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다같이 바닥행 엔딩ㅋㅋㅋ
아니 이럴거면 왜 계획 세웠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