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83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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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6:15
존나 울것같음. 동생들 있다는 말은 들었는데 애기동생도 있을줄은 생각도 못한 콜버트씨.
공항에서 와다다닥 달려오는 애기동생 번쩍 안아들고 엉덩이 토닥이는 중위님 보고 브랫 눈물 왈칵. 그치만 생각해보세요
이렇게 생긴 애기같은 사람이
찐애기동생 자연스럽게 들고 엉덩이 토닥이고있는데. 그것도 맏형에, 집안의 가장이라는데. 눈물이 안 나겠음?
옆에선 금발중위님과 뽀둥한중위님이 울면서 흐어어어엉 하고있는데 브랫도 거기에 자연스럽게 껴서 울고있을듯 (자넨뭔데-)
저도 픽 하겠습니다... (눈가촉촉)
슼탘 브랫네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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