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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2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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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노릇하게 섹시하게 잘 구워진 행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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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닝 빠져서 본래 피부색 드러나서 말랑뽀송해보이는거나 둘 다 지독하게 루스터 취향인거지
노릇노릇하고 탱탱하게 잘 구워진 하드덱 행맨? 당연히 좋지. 섹시하고 예쁘고 자기가 예쁜거 본인이 제일 잘 알아서 어그로 끌 때조차 필승각도 유지함. 어그로가 퍼컬인 행맨이 오너프때 제일 예뻤던건 다 이유가 있지 않겠냐고....


근데 태닝 빠지고 본인 피부색으로 돌아온 행맨은 또 다른 맛이 있겠지 브렛 가지고 나서는 태닝할 정신도 시간도 없어서 점점 태닝한거 빠져나갈텐데, 그 과정 실시간으로 지켜본 루스터는 점점 눈 시커매지겠지 애가 독기 풀충전 하고 그루밍하고 태닝해서 노릇노릇 잘 구워진거? 뭐 좋음. 문제는 팬티라인도 없다는게 문제인데...도대체 어떻게 해오는지 태닝 좀 빠져나간다 싶으면 귀신같이 태닝 해와서 루스터 눈 점점 시커멓게 만들었음.
근데 반대로 태닝 빠지는 과정 실시간으로 지켜보는 루스터 신기하곘지. 애가 무슨 태닝 강박증이라도 있는지 매번 태닝을 해와서 뭐 본인 취향인갑다하고 내버려뒀는데, 임신하고 나서 입덧 때문에 집 밖을 못 나가기도 하고 태닝오일 냄새도 거슬려해서 강제로 태닝 못 하게 됨. 그리고 밖을 못 나가니까 머리도 점점 자랄거 아님? 피부는 점점 희게 변하는데 머리는 자라서 뒷머리 살짝 자갈치마냥 말려들어가고 그게 귀여워서 루스터 일부러 맨날 행맨 뒤에서 얼쩡거릴거다. 행맨이 아 뭐, 왜, 할 말 있어? 똥 마려운 개처럼 왜 그래? 이러는데 루스터는 아니야 자기야...ㅎㅎㅎ 이러고 희어진 목덜미랑 살짝 말려들어간 뒷머리, 혹은 뻗친 뒷머리 보면서 좋아할거 같음 뭔가 내추럴한 면을 처음으로 보는거 같아서ㅋㅋㅋㅋㅋ







루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