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연갤 - ㅃ 뭔가 펄럭은 꾸안꾸의 나라라는게 맞는말 같음

ㅃ 뭔가 펄럭은 꾸안꾸의 나라라는게 맞는말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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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03:06

흰 옷 << 짱깨처럼 대놓고 나 존나 화려해요 나 존나 화려한 천 썼어요st 옷이랑 완전히 대비되는데 매일 관리하지 않으면 금방 볼품없어져서 노동력을 많이 잡아먹는 의복

한식 << 이건 굳이 말 안해도 다 알듯 달랑 나물 한 접시 무치려면 다듬고 씻고 찌고 무치는 데 시간 다 가는거 + 고작 이거 하나 만드는데 설거지거리도 음쓰도 존나 많이 나옴

진짜 예쁘면 말도안함 아무도 안 알아주는 고생만 존나게 시키는 문화
여자는 여자대로 갈고 구리기는 좆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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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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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페이지 1 2 3 4 끝 페이지

2024.07.01 07:51

ㅇㅇ

관리와 정성이 아니라 여성 착취라고 생각 안해봄?

[Code: 39b9]

2024.07.01 10:35

ㅇㅇ

여성착취 반대하지만 여권 얘기막줄에 달랑 넣고 국까하는 능지 한심하다는거임

[Code: 8bcf]

2024.07.01 05:29

ㅇㅇ

왜 이렇게 멍청하냐 ㅁㅊ.. 20세기까지 걍 전 세계가 여권 개븅진이었음 지금은 여권 제일 제정신인 북유럽도 20세기 초까지 농가에서 남편이 지 아내 포주처럼 팔아먹고 그랬고 파파슼 출연작들에도 이런 내용 나옴 의문화 식문화 여성 착취 안 한 나라가 어딨는뎈ㅋ 북유럽 빵 낙농업 여성 노동 개미친 수준이었는데 옷도 자수 존나게 누비고

[Code: 944f]

2024.07.01 06:00

ㅇㅇ

-ㅂㅁㄱ-

[Code: 616e]

2024.07.01 06:16

ㅇㅇ

선교사들 책보면 조선을 좋아했던 사람이든 안좋아했던 사람이든 공통으로 하는 말이 조선 여자 불쌍하다였음 조선까지 올 정도면 쿨쪽 다 다녀본 사람들인데 그랬음

[Code: 3066]

2024.07.01 06:26

ㅇㅇ

요알못인데 나물무침 몇번해보니 설거지거리 별로안나오고 존나쉽던데... 뭐 껍질까는 나물무침말하는건가

[Code: 6823]

2024.07.01 06:33

ㅇㅇ

처음부터 끝까지 뭔 멍청한 헛소리를 길게도 씨부려 대는지 멍청한데 국까는 하고 싶고

[Code: b865]

2024.07.01 06:52

ㅇㅇ

나물ㅋㅋㅋ 다듬는거 요즘 현대인들 못해 절대로 하면할수있지 근데 한나절해서 한입됨ㅋㅋㅋ 걍 시간 갈아넣어서 만드는게 그거임

[Code: 9a57]

2024.07.01 07:11

ㅇㅇ

여자 갈아서 하는 건 전세계 다 똑같지 뭐 여기에만 국한된 건 아님

[Code: 7cbd]

2024.07.01 07:11

ㅇㅇ

대놓고 주렁주렁 치장안하고도 격식에 맞게 입는게 생각보다 까다롭단다

[Code: 469b]

2024.07.01 07:40

ㅇㅇ

다듬는 레벨부터 따지면 어떤 요리든 손이 많이 가지않나

[Code: 26d5]

2024.07.01 07:41

ㅇㅇ

유구한 여혐민국은 맞음

[Code: 26d5]

2024.07.01 10:50

ㅇㅇ

ㄱㄴㄲ 당연히 다듬기 마늘까기부터 시작하면 무슨 요리든 시간 많이들지…

[Code: 50ad]

2024.07.01 07:49

ㅇㅇ

진짜 이제는 햎 망해도 납득함 이런 새끼들이 이젠 소수가 아니다

[Code: 7dec]

2024.07.01 07:55

ㅇㅇ

며칠 전에도 이거랑 비슷한 글 있지 않았냐? 복붙한거임?

[Code: 3a08]

2024.07.01 08:23

ㅇㅇ

한식 그래서 존나 맛있잖아. 외국 음식은 재료 손질, 세척 안하고 만드는 줄 아는 건가. 외국에서 미니미 당근 필링 하는 거 보면 경기 일으키겄어

[Code: 8e19]

2024.07.01 09:24

ㅇㅇ

진짜이쁜데?그리고 저시대에 여자착취안하는 나라어디있냐

[Code: 3e55]

2024.07.01 09:59

ㅇㅇ

월요일 아침부터 보는게 이딴 대갈통 빈 소리라니

[Code: 7759]

2024.07.01 10:01

ㅇㅇ

한식이든 양식이든 제대로 한다면 시간 많이 걸리는거 동의
하지만 애초에 식문화가 너무 다름

소박한 일상적 밥상 기준
펄럭 = 밥+밑반찬들+김치+국+고기 또는 생선
유럽 = 빵+햄+치즈+버터

[Code: 8d3c]

2024.07.01 10:52

ㅇㅇ

여기 쓴 빵 햄 치즈 버터 전부 전통수제식으로 하면 정신 아득해지는데ㅋㅋㅋㅋ 저중에 제일 쉽고 간단한게 빵인데도 식사빵 발효종 만들어서 본반죽 숙성하고 성형하고 최소 반나절 이상 걸림

[Code: 50ad]

2024.07.01 11:03

ㅇㅇ

ㄷㅆ 현대사회니까 양쪽 다 싹 사서 차려먹는다고 해도 펄럭이 설거지 더나옴
+ 유럽에 베이커리 생긴시기 vs 펄럭 반찬집 생긴시기 생각해보면..

[Code: e840]

2024.07.01 11:10

ㅇㅇ

걍 제빵 수제샤퀴테리 수제버터까지 해본 입장에서 난이도 까다로운건 압도적으로 윾럽식임 당장 네가지 전부 장인들이 만든거 사먹는 문화로 자리잡은거만 봐도 느껴지잖음… 펄럭식은 요리 개별 난이도가 쉬운만큼 한 집에서 죄다 해먹으려니까 힘들어진거고 걍 설거지거리만 갖고 말할수 있나 니가 한 말맞다나 식문화가 너무 다른데

[Code: d437]

2024.07.01 11:19

ㅇㅇ

ㅇㅇ 식문화가 너무 다름
나는 현대사회 기준에서 유럽식이 더 간단하다고 느껴서 의견 단건데?
설거지조차도 식세기 보급화 시기도 너무다름
ㅅㅌㅂㅇ 유럽붕인데 현지 가정집 초대 여러번 받으면서 아 펄럭이 식사에 쓰는 에너지와 여기에서 식사에 쓰는 에너지가 정말 다르구나 느꼈고
솔직히 그 시스템이 유지된 데에는 여성인권신장이 느려서 라고 생각할수밖에 없더라

[Code: e840]

2024.07.01 12:40

ㅇㅇ

지만 유럽사는줄아는 븅신인가ㅋㅋㅋㅋㅋ 현대 사회 기준으로 따지면 배달앱도 변변찮은 유우럽이 펄럭에 비빌수 있을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유럽에서 외식/장보려면 차끌고 나가야 되지만 펄럭은 앱하나로 엥간한 도서지방까지 배달 완임 ㅋㅋㅋ 게다가 반찬도 일반식/당뇨식/다이어트식인지 까지 정해서 정기구독 할수있는데 이러면 요리시간이라는게 아예 없는데 뭔소리임 ㅋㅋㅋㅋ 니가 찬양하는 유럽식 식사는 걍 밀키트 수준도 안되는데 그거랑 여창조주가 일일이 만드는 가정식이랑 비교하니까 니가 욕먹는거임.

[Code: e556]

2024.07.01 12:52

ㅇㅇ

그리고 유럽에서 걍 자취방이 아니라 가정에 초대 받았는데 빵+햄+치즈+버터에 샐러드 나온거면 너 존나 하대받은거임ㅋㅋㅋㅋㅋ 걔네도 가족 다 모이는 명절이나 찐으로 중요한 손님한테는 최소 3코스밀 대접하는데 이거 준비하려면 시판 소스 사서해도 그 전날 하루종일 해야함.

[Code: e556]

2024.07.01 13:52

ㅇㅇ

애 울겠다 적당히 패

[Code: 57aa]

2024.07.01 17:52

ㅇㅇ

ㄷㅆ명절에 초대받았을때 음식도 펄럭 차례 음식이랑 비교하면 선녀임. 펄럭에서 차례 지냈던 집이라 잘알고, 펄럭처럼 여자만 요리하기, 상 따로 먹기, 여잔 절 못하기 이딴거 없음. 구성원끼리 음식 하나씩 하지

애초에 식문화가 달라서 소박한 일상의 식사가 펄럭은 여창조주가 일일이 만들어주는거지만 여긴 빵햄치즈라고
너 말에도 들어있잖아 ’여창조주‘가 만들어주는

펄럭이 여권 낮다는게 이렇게 긁혀서 악받칠 일인가

[Code: c748]

2024.07.01 20:05

ㅇㅇ

왠만한 병신같은 집구석 아닌이상 펄럭도 음식 하나씩해서 모이는데ㅋㅋㅋ 니네집이 여권 좆창났다고 해서 남의 집도 그러지 않음 ㅋㅋㅋ 그리고 펄럭이 여자한테 독박가사 노동 시키는거랑 니가 음식 후려치는거랑 결이 다른거 아직도 모르면 걍 능지의 문제임ㅋㅋㅋ햄치즈빵이랑 비교할거면 밀키트나 3분요리랑 비교해야지 재료부터 다듬는 집밥이랑 비교하는거 양심 도꼬 ㅋㅋㅋㅋ 니가 후빨하는 나라에서도 할머니가 만들어준 미트볼 ㅇㅈㄹ은 해도 할아버지가 만들어준 미트볼 안하는거 알지? ㅋㅋㅋㅋㅋ

[Code: 431e]

2024.07.01 10:32

ㅇㅇ

과한 국까충은 과도한 국뽕충만큼이나 ㅂㅅ같구나

[Code: bbce]

2024.07.01 10:33

ㅇㅇ

한식이 ㄹㅇ 진짜 존나존나임

[Code: a2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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