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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9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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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가 될 수 밖에 없었구나... 파드메 살리려고 간게 가장 크지만 태어날때부터 노예로 자랐던 소년이라 과격한 방식일지언정 자유를 외치는 시스에 솔깃할 수 밖에 없었겠구나 싶고ㅠㅠㅠㅠㅠ 힘을 얻으면 누구도 널 구속할 수 없어 힘을 통해 너는 완전히 자유로워질거야 하고 꼬시면 넘어가기 너무 쉬운 성장배경을 갖고있잖아ㅠㅠㅠㅠ 문제는 시스가 되어서 자유를 얻기는 커녕 더욱더 노예인 처지로 전락하고 말았다는게 슬플뿐ㅠㅠㅠㅠㅠㅠ




별전쟁
2024.06.29 02: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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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야....ㅠㅠㅠㅠㅠ
[Code: 8c70]
2024.06.29 02: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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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킨은 볼수록 “그래도 갔으면 잘 살기라도 했어야지” 하게 되는 거 같음..ㅠㅠ
[Code: a53d]
2024.06.29 02: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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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ㅅㅂ어차피 그랬으면 떵떵거리고 누리며 권력에 사치에 취해살아야지 라싸건 닼싸건 평생 자유를 누린 적이 없냐고 어떻게...
[Code: 351d]
2024.06.29 03: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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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Code: f972]
2024.06.29 04: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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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ㅠㅠㅠㅠㅠ
[Code: bf6f]
2024.06.29 07: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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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다쓰베이더로 보란듯이 잘살지도 못한게.. 파드메 얼마나 사랑한지가 보여...ㅠㅠㅠ
[Code: 8860]
2024.06.30 04: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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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아나킨이 원한 자유란게 힘도 권력도 명예도 아닌 사랑이라... 그거때문에 선택한 시슨데 파드메를 잃자 자포자기하고 다시 명령만 따르는 노예의 삶으로 돌아감... 팰퍼틴도 쓰러트릴 수 있다며ㅅㅂ 혼자라도 롤더갤럭시 해보던가... 결국은 처음부터 끝까지 파드메 때문이었던거임ㅅㅂ...
[Code: fc75]
2024.06.29 08: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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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이놈아!!!!!!!!!
[Code: fd82]
2024.06.29 06:07
ㅇㅇ
그러게 ㅠㅠㅠ 근데 막줄 ㄹㅇ 시스가 되어서도 자유를 얻지 못했어..
[Code: 1b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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