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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9 01:40
행맨이 집 문 열고있는데 주변 눈치보더니 슬쩍 허리 감싸고 바짝 붙어서 귀에 숨 불어넣는다던가....

행맨 침대에 엎드려서 책 읽고 있는데 허벅지 위로 끙차 올라타서 엉덩이 위로 고간 문지른다거나...

사람들 많은데 요령좋게 시선 피해서 손 뻗어서는 행맨 엉덩이골 타고 다리사이까지 한 번 쓰다듬고 손 뺀다던가..

진짜 유치하게는 백허그하다가 톡 도드라진 유두 꼬집는 거라든가....


걍 루스터가 개변태짓 하면 텍보꼰이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화들짝 놀라면서 미쳤냐고 음소거로 화내는데 루스터는 그거 즐기는 거 보고싶음. 근데 행맨도 내심 좋긴 좋은..

루스터행맨 루행 텔러파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