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8520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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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9 01:34
유독 아들에게 약한 엄마 솔이랑
(아들한테 눈떼면 그날로 큰일나는걸 잘 알고있음)
구냥 엄마만 따라다니는 엄마바라기아들 제이슨
(아빠 바로 옆에 있는데 아빠 없는것처럼 굼)
그리고 두사람을 그냥 바라만 보고 있는 아빠 카이미르
왜냐면 아들 말릴 사람이 솔밖에 없는 거 알아서
어줍잖게 아들한테 말걸었다가 아들이 날뛸거 알아서
카이미르 분명 가족끼리 같이 살지만 같이 안사는 기분이 들것 같다
애콜라이트 카이미르솔 굿플 제이슨 자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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