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연갤 - ㅃㅃㅃ 애콜 솔 객관적으로 연기 잘하는거지...?

ㅃㅃㅃ 애콜 솔 객관적으로 연기 잘하는거지...?

https://hygall.com/598509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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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9 00:01

펄럭인이라 익숙해서 감정이 잘 느껴져서 그런게 아니고
양덕이나 다른 별비들도 연기 잘한다고 생각하나?

1-4회도 좋긴했는데
5회 액션씬은 ㄹㅇ감탄하면서 봄....
펄럭인패치가 아니구 잘하는거 맞겠지?

솔캐릭 잘뽑혔는데 연기력도 잘받쳐줘서 시너지 나는거 같음
갓캐가 오랜만에 나왔어
마냥 감정적이고 정많은게 아니고
싸움도 개잘하고 라세 활용 능숙하게 개간지남

모두가 솔을 사랑해줬음 좋겠음
최애가 되버려서 죽으면 어쩌지 싶은데
죽어도 ㅈㄴ 맛깔나게 구르다 죽지않을까 싶기도하고

https://hygall.com/598509598 [Code: 68f7]

댓글 [27]

목록 수정 삭제

2024.06.29 00:03

ㅇㅇ

같은 동양인이자 같은 국적에 완전 동일한 믄화권 출신이라 그런가 (ㄱㅇ 본체 빠는거 아니고) 뭔가 울컥했을때 존나 감정 잘 느껴졌음 ㅋㅋㅋ연기 괜찮은듯 일단 나는 저 ㄱㅇ 국내 필모 전혀 안 떠오름 ㅋㅋㅋ

[Code: 5e33]

2024.06.29 00:04

ㅇㅇ

국내에서도 연기파 배우 아니였나..? 연기력 받쳐줘서 시너지 난다는거 ㅇㅈㅇㅈ

[Code: f3a5]

2024.06.29 00:04

ㅇㅇ

표정연기랑 몸쓰는거 잘하더라

[Code: 473f]

2024.06.29 00:05

ㅇㅇ

해연도 연기 잘하면 공감되고 느껴지잖아 똑같지 뭐

[Code: f9f7]

2024.06.29 00:05

ㅇㅇ

사람 보는 눈은 국적불문 다 비슷햐 양덕들도 연기 잘한다고함

[Code: 640b]

2024.06.29 00:06

ㅇㅇ

얼굴근육을 잘쓰는거가틈

[Code: 115c]

2024.06.29 00:08

ㅇㅇ

그동안 필모중에 저렇게 액션을 체계적으로 길게 한게 없었을건데 저 나이에 저걸 다 소화한것도 대단하고 그걸 또 영어로 하잖아 인텁보니까 통대본 아니고 그날그날 쪽대본처럼 받아서 외워서 했다던데 저 정도면 진짜 대단한거임

[Code: 0aca]

2024.06.29 00:12

ㅇㅇ

저 ㄱㅇ 필모에 액션 개많음..

[Code: 5984]

2024.06.29 02:53

ㅇㅇ

통대본 아니고 그날그날 대본 받았다고??? 와 거의 모르는 언어인데 어떻게 감정분석하고 외웠지 나였으면 스트레스 대박임

[Code: 7987]

2024.06.29 07:52

ㅇㅇ

액션 코칭 받을 때도 한동작 갓벽하게 외워야 다음 동작으로 넘어갔을만큼 빡세게 배웠다는데ㅋㅋ 진짜 자기 액션영화 많이 찍어서 쉽데 봤다가 큼 코 다쳤다고 한 거 보고 그 정도인가?? 했는데 5화 보고 입을 못 다뭄

[Code: 2f4e]

2024.06.29 09:34

ㅇㅇ

저 ㄱㅇ 개빡센 액션씬 있는 영화 꽤 되던데 그런데도 힘들었구나ㄷㄷ..

[Code: 9b18]

2024.06.29 00:09

ㅇㅇ

ㄱㅇ 연기는 양덕들도 칭찬함

[Code: 5d26]

2024.06.29 00:10

ㅇㅇ

ㄱㅇ빠는건 아니고 좋아하는 캐릭터 인정받은거 같아서 나붕이 다 기분이 좋네 알려줘서ㄱㅅㄱㅅ

[Code: 68f7]

2024.06.29 00:11

ㅇㅇ

나도 그뜻으로 말한거 짧게 적은것뿐 양덕들이 그럼

[Code: 5d26]

2024.06.29 00:10

ㅇㅇ

검 잘 다루더라

[Code: 424b]

2024.06.29 00:17

ㅇㅇ

1-4화는 암생각 없었는데 5화에서 눈돌아가는 거 보고 놀람 표현을 잘 하는듯

[Code: 1c9e]

2024.06.29 00:18

ㅇㅇ

막문단 존나 공감 모두가 솔을 사랑해주면 좋겠단 거...ㄹㅇ

[Code: 6400]

2024.06.29 00:20

ㅇㅇ

ㄱㅇ 배우 연기 못한다 생각한 적 없어도 잘한다 생각한 적도 없는데 애콜에선 좀 감탄했음

[Code: d248]

2024.06.29 00:26

ㅇㅇ

저 ㄱㅇ연기잘하는거 여기서 첨알았음ㅋㅋ
양덕들도 잘한다카더라

[Code: 368c]

2024.06.29 00:31

ㅇㅇ

저 ㄱㅇ 연기 못하는 건 아닌데 항상 쪼(?)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외국어로 연기하니까 좀 덜하더라 ㅋㅋㅋ 억양이나 이런 게 아예 달라져서 그런가

[Code: ee75]

2024.06.29 00:33

ㅇㅇ

국내에선 비슷한 이미지(느와르나 빌런)로 소비돼서 그런가 좀 무게감 잡는? 느낌이 있었는데 덜한 듯 ㅋㅋㅋ

[Code: ee75]

2024.06.29 00:32

ㅇㅇ

원래도 못하는 부류라는 생각은 안 했었는데 ㄱㅇ도 애콜 준비 빡세게 한 느낌,,

[Code: 5144]

2024.06.29 01:01

ㅇㅇ

나오는 장면들에 몰입된다는 건 잘하고 있는거겠지

[Code: a8af]

2024.06.29 01:15

ㅇㅇ

잘한다고 생각함 펄럭에서 잘하는 연기 잘한다는 평가의 배우라도 해영 찍으면 어색한 경우가 있는데 그래도 애콜 ㄱㅇ은 위화감 없이 잘 섞이는 편인 것 같음

[Code: ccbe]

2024.06.29 01:30

ㅇㅇ

저ㄱㅇ 연기를 영 못하는건 아니지만 좀 가볍게 하는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애콜에서는 준비를 많이한 것 같음

[Code: e4ed]

2024.06.29 02:40

ㅇㅇ

모국어 아니고 펄럭에서 이미 소비될대로 된 스타 위치니까
존재감이 펄럭인이 느끼기에 튀거나 어색할 줄 알앗는데 자연스럽더라
개붕적으로 솔 ㄱㅇ 애초에 연기 못한다고 생각한적도 없긴함 전성기 한풀 꺾였다가 필모로 다시 올라온 느낌이어서

[Code: 4629]

2024.06.30 04:49

ㅇㅇ

솔직히 말하면 본인 특유의 쪼가 너무 심하고 본인은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있지만 나 연기하고 있다!!! 이러는 느낌이 너무 심해서 잘한다고 생각한적 없는데 애콜에선 그런 느낌 많이 못받았음 영어쓰고 좀 차분하고 진중한 역할 해서 그런가? 괜찮더라고

[Code: c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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