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79304104
view 4319
2024.01.05 11:18


ㅡ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스스로를 상상해 본 적 있나요? 남들 하는 그런 사진처럼요

ㅍ 나는 진짜 사진이 있어, 메이트. 제법 된다고, 맨.

ㅡ 제가 생각하는 건 멘탈적으로요, 그런 그림을......

ㅍ 아니, 난 그냥 나한테 있는 걸 본다니까, 메이트.

ㅡ 그럴 수 있다니 운이 좋으시군요.

ㅍ 아니, 난 그걸 노력해서 이룬 거야. 운 이 좋은게 아니라고.


ㄷㄷㄷㄷ 내가 기자 같으면 바보같은 나새기... 이러면서 머리랑 주둥이 ㅈㄴ 치면서 울었다
무섭고요 무섭고 기 ㅈㄴ 세시네요 ㄷㄷㄷㄷㄷ 하지만 우리 편이라 그만큼 든든하고 좋다고 롱패딩 다섯 겹 정도 입은 것 같아서 ㅈㄴ 좋아